오늘
친구 어머니 돌아가셔서 발인을 같이하기위해 날새려고 막차타고 장례식장 가는중
우리네 부모님들은 항상건강하고 평생 같이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이별을 생각해봐야할 나이가 되어가나보네...
개집 친구들도 부모님께 항상 잘해드리자 효도하려고 뒤돌아서면 이미 늦었을수도 있겠다 싶어
참 오늘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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