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를 가입해 보았다.
예전부터 네이버 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구입해서 봤었음.
그러다 체르노빌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왓챠를 가입했음.
일단 1년 정기 구독으로.
와... 내가 네이버에서 편당 1,600원에서 10,000원 주고 산게 왓챠에 다 있음.
심지어 네이버에 없어서 아쉬웠던 애들까지 다 있음.
단지 아쉬운건 왓챠는 대부분 스트리밍으로만 관람이 가능하다는거.
당분간은 계획이 없지만, 장거리 비행기 탈땐 네이버를 이용할거 같음.
아, 내방 티비가 스마트 티비라, 티비랑 아이패드 왔다 갔다 하며 보는것도 너무 좋음.
나중에 애들 영화도 보여줘야지.
그러다 체르노빌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왓챠를 가입했음.
일단 1년 정기 구독으로.
와... 내가 네이버에서 편당 1,600원에서 10,000원 주고 산게 왓챠에 다 있음.
심지어 네이버에 없어서 아쉬웠던 애들까지 다 있음.
단지 아쉬운건 왓챠는 대부분 스트리밍으로만 관람이 가능하다는거.
당분간은 계획이 없지만, 장거리 비행기 탈땐 네이버를 이용할거 같음.
아, 내방 티비가 스마트 티비라, 티비랑 아이패드 왔다 갔다 하며 보는것도 너무 좋음.
나중에 애들 영화도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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