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명운 (106.♡.240.245) 경매인증 4 122 7 0 2019.08.29 10:48 잘 받았습니다.레모나로 정신 차리고 마음의 양식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이전글 : 지금 먹은거 다음글 : 자존감 낮은 남자의 연애 방식 (찐따의 연애가 힘든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