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역시 혼수리죠?
인생뭐있냐
혼술인것이지
내가 빵을 좋아해서
빵으로 2차조지는거시다
상이쁘지않냐?
잘선물받은거같다
이사하니깐
저녁에
가게마치고 집에오면
쌓여있는 택배를 보면서
하루에 고단함을 달래곤한다
어제는
산소님의
수제청이 나를 설레이게햏따
내일은
그분의 선물이 오니깐
기대하시길!
그분은 도깨비같은분이시니깐
이전글 : 이렇게 먹으면 덜느끼 하다규~?!
다음글 : 지금부터는 섣불리 매도 매수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