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번저강 (114.♡.173.138) 일상 14 332 14 0 2019.08.24 00:30 저번 휴가 이후로 다이어트 내팽개침 바게트버거 가성비식사 그리고 예비군... 살이 너무 쪄서 전투복이 안 맞고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개집러답게 조용히 있었음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데킬라와 모듬 닭튀김 데킬라 첫 경험... 좋았다 사야 입단테스트에서 덩치에 비해 힘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퇴출당한 충격이... 발도 거의 다 나아가니까 헬스나 다시 다닐까 합니다... 여러분은 아프지 마세여 14 이전글 : 지금 유비에서 포아너라는게임 무료 배포중 다음글 :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