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댕댕이 600일이에요 인조인간18호 (211.♡.251.38) 동물 46 791 18 0 2018.10.29 14:40 제 두 손에 쏙 담길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젠 무릎에 앉히기도 벅찰만큼 커버렸네요같이 있는 동안 잘해준거보단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형이랑 오래오래 지내자~ 18 이전글 : 1년반만에 차바꿔서 자랑질 다음글 : 서촌 계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