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과 해장...
오전 8:40에 세브란스 당뇨병센터 예약이 있어서 아침부터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어제 마신 술이 안깨서 안경도 깜박하고 나갔네요.
그리고... 세브란스에서 유일한 나의 낙 입니다.
예전에 미국갈때마다 마시던 잠바주스.
한때 캘리포니아에 모든 스무디 가게를 망하게 할 정도였는데, 지난번 갔을땐 거의 못봤어요.
일단 아침겸 해서 한잔 마셔주고.
집에와서 해장이 필요하니, 뼈 해장국.
대자가 저만큼.
이집은 감자가 없고 대신에 수제비가 들어가더군요.
하나는 아내와 함께 밋있게 뚝딱.
하나는 잠시 뒤에 애들이랑 먹어야죠.
다들 맛저 하삼.
어제 마신 술이 안깨서 안경도 깜박하고 나갔네요.
그리고... 세브란스에서 유일한 나의 낙 입니다.
예전에 미국갈때마다 마시던 잠바주스.
한때 캘리포니아에 모든 스무디 가게를 망하게 할 정도였는데, 지난번 갔을땐 거의 못봤어요.
일단 아침겸 해서 한잔 마셔주고.
집에와서 해장이 필요하니, 뼈 해장국.
대자가 저만큼.
이집은 감자가 없고 대신에 수제비가 들어가더군요.
하나는 아내와 함께 밋있게 뚝딱.
하나는 잠시 뒤에 애들이랑 먹어야죠.
다들 맛저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