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수형입니다. 오수형 (121.♡.153.125) 음악 20 506 7 0 2020.02.11 15:59 당신들은 정말 못 됐어 난 살면서 단 1초라도 배불렀던적이없어. 하지만 음악은 배고픔도 잊게 해주지,난 음악에 취했다 7 이전글 : 집에 이런게 있음 다음글 : 남영돈(최자로드) - 항정살 & 가브리살 조지고 왔읍니다 feat. 줄리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