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4km 산책
2달전부터 살이 포동거려서 시작한 점심시간 4키로 산책!
오늘도 나갔다가 눈바람이 너무 날려서 우산쓰고 댕겨온 산책길 풍경입니당~
고라니랑 꿩이 옆에서 튀어나오고, 칼바람에 얼굴은 찢어졌지만, 참 상쾌하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을 보긴 꽤 오랜만~
이전글 : 눈사람 만들어보았어요
다음글 : 눈사람 나도 만들래!!!
2달전부터 살이 포동거려서 시작한 점심시간 4키로 산책!
오늘도 나갔다가 눈바람이 너무 날려서 우산쓰고 댕겨온 산책길 풍경입니당~
고라니랑 꿩이 옆에서 튀어나오고, 칼바람에 얼굴은 찢어졌지만, 참 상쾌하네요~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을 보긴 꽤 오랜만~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