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즈녁은~!
겨울이기도 하고 취게에 비룡들이 많이 등장하셔서
낙곱새를 해보았음 ㅇㅇ
일단
사진이 날라가벌여서..
먼저 낙지랑 새우를 손질해서 넣고
저 새우 31/40인데 저거보다 작은 41/50 사이즈 이하 크기를 추천함
낙지는 비엣남산 랭동 세절낙g!
구이용 소대창도
잘게 잘라서 준비해주고
파,양파,마늘과 함께 담고
주변이 지저분해보이는건 기분탓임
암튼그럼 ㅇㅇ
미리 준비해둔 양념을 크게 한스푼 떠넣으면 되는데...
이양념을 육식맨 아조씨걸 따라했다가 한번 실패했음 ㅇㅇ
맛은 있는데....식당에서 파는맛과는 조금 차이가 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참치액대신
까나리액젓과 미원 그리고 굴소스로 양념장을 만들었음 ㅇㅇ
까나리가 핵심
해산물엔 소고기 다시다보다 까나리가 낫더라굿~
암튼
그리고
육수도 부어주면 되는데
맛의 비결은
육수!!
이고
육수는 뭐다?
비비고다~
오늘도 침착맨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며 요리를 한다
ㅋ
요런거 써도 되긴 하는데
이걸 쓰면 ㄹㅇ 너무 식당맛이 나버리니까 비비고를 쓰도록 하자!
보골보골 끓이면서
당면도 첨가해주고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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