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5일차

다음 숙소와 열차 예매 등으로 오전11시 반에 숙소에서 나옴
체력도 다 떨어져서 집에 가고 싶고 ㅜ 김치 먹고 싶음

포토벨로 거리 마켓과 노팅힐 거리에서 놀다가
태국 음식점에서 밥 먹고 ㅎㅎㅎ

테이트 모던가서 현대 미술 관람 하고
전쟁박물관가서 ㄷ ㄷ ㄷ ㄷ 전쟁의 위험을 느낌 ㄷ ㄷ
어느 박물관, 갤러리를 가도 기프트샵 진짜 물건 질 좋고 아이디어 상품 많음
전쟁박물관에서는  ㄷ ㄷ  비행사 자켓하고 모자 셋트 팜



저녁 6시 되서 워터루역 마켓에서 샌드위치 사먹고 쉼

현지인들처럼 먹고 마시게 됨. 물가 너무 비쌈.

역 안에서 샌드위치 먹다가 50cm 옆에 새똥 떨어져서 겁나 놀람.

영국 비둘기 너무 많고 더러움 ㅜㅜ

밤에는 헝거포드 다리랑 골든쥬빌리 다리 건너면서
야간 런던아이 재구경 ㅎㅎ
이번에도 탑승은 안 함
제가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ㅜㅜ

6일차 7일차에는
뮤지컬 맘마미아 보고
세븐시스터즈 갈라 했는데
와이프가 추운거 너무 싫어해서 절벽구경은 안 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