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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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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갔드니 아부지가 소고기 사주심!


아부지의 사랑 크흡..ㅠㅠ


입에서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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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다리가죠아 2019.12.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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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릴적 잃어버린 형이 없으시나효? 제가 그 형인거 같은데효?

럭키포인트 20,5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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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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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우리집에도 이런 비밀이...?

럭키포인트 1,9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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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9.12.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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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안이 쌉부자였어ㄷㄷ

럭키포인트 4,1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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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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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도좀 부자였음 좋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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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19.12.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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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라
왜 개집은 다 쌉부자여 나만 빼고

럭키포인트 19,5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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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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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한우 잘 구워먹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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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19.12.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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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그건 나를 위한게 아니라
우리형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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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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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아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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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2019.12.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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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 뭐야

럭키포인트 18,8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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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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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운 분홍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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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2019.12.0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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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나 소고기 ㅡ.ㅡ

럭키포인트 37,4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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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19.12.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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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이런 간단한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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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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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날 찾으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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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12.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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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라 ㅡ.ㅡ

럭키포인트 12,1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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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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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시르다 ㅡ.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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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찡찡 2019.12.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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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고기 모두 뱃살로 가기를...

럭키포인트 29,6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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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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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찡찡]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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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9.12.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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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드시는 클라스가 여윽시

럭키포인트 30,7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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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9.12.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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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성님! 한번 뫼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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