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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 또육을 바라셨습니다

빌런이 8 362 9 0


어림도 없다 암!

장난이고 사실은...
다른 음식점 찾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버려서ㅠㅠ
아무곳이나 빨리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앉았는데 12시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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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산소 2020.12.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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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치밥.. 일주일 다섯번 참치밥..

럭키포인트 20,3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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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2020.12.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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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산소 애옹이세요?

럭키포인트 23,2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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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2020.12.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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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빌런이 최근에 고양ㅇ이랑 싸웠슴미다.. 저는 고양이보단 개과에 가까운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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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2020.12.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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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산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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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힐할놈 2020.12.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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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까쓰!

럭키포인트 8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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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2020.12.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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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힐할놈] @님힐할놈 또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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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1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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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까스

럭키포인트 2,0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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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이 2020.12.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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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Wendy 옆에 비빔밥집 있었는데 거기 갈까 했습니다 담에는 거길 가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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