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29일차 - 룩셈부르크
요새의 도시입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관광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
성벽같은 곳에서 걸어가며 구경하는 식이라... 하아....
하루 종일 다리 쉐이킹 해주시고 식은땀 줄줄 해주시고 .... ㅜㅜ
대부분의 사진은 와이프가 찍었고
저는 멀리서 구경만 했습니다.
난간 근처는 얼씬도 못 함....
웃긴건 .... 이 고소공포증이 30넘어서 생긴거 ....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심해지는 중...
내일은 벨기에-브뤼셀로 넘어갑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관광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
성벽같은 곳에서 걸어가며 구경하는 식이라... 하아....
하루 종일 다리 쉐이킹 해주시고 식은땀 줄줄 해주시고 .... ㅜㅜ
대부분의 사진은 와이프가 찍었고
저는 멀리서 구경만 했습니다.
난간 근처는 얼씬도 못 함....
웃긴건 .... 이 고소공포증이 30넘어서 생긴거 ....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심해지는 중...
내일은 벨기에-브뤼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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