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행 사진이에요 (2)
안녕하세요!
두번째 제대로된 게시물이네요
이번엔 노르웨이 3대 트레킹중 두번째로 올라갔던
펄핏락 (프레이케스톨렌)입니다.
이번 트레킹은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난이도에 비해서 볼거리도 많은 트레킹이었습니다.
첫 트레킹이었던 쉐락볼튼은 난이도도 높은편이고
올라가면서 볼수있는 경치도 나머지 2개의 트레킹에 비해서 척박한편입니다.
어쨌든,
이번 여행에서 태극기를 가져갔던건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트레킹은 마치고 내려와서
두번째 목적지인 오따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따에서 2박3일을 지내면서
다음 3번째 트레킹을 준비합니다.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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