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포항, 대구 여항 + 태어난 날
안녕하세요, 개집러 여러분들
헬요일은 잘 버티셨는가요?
저는 저번주에 출장이 목, 금에 있어서 금요일 출장지에서
바로 대전, 포항, 대구를 찍는 드라이브 겸 여행을 즐겼습니다.
먼저 지난 11일에 태어난지 28년 되는 날이였는데
축하 선물까지 보내주신 산소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먼저 휴게소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느끼는
금강 휴게소입니다 ㅎㅎ 강물이 반짝반짝 진짜 이쁘더라구요
다이어트 중이라 가볍게 소시지 조금만 먹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음으로는 포항 영일대입니다. 이날 태풍이 근접해서 그런지
체중이 103kg 인데도 몸을 가누기가 힘들정도로 바람이 불더라구요
그 다음은 영일대 앞의 맛집인 환여횟집입니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는데 양이... 참... 정말...적어가지고
배고파 죽을꺼같았습니다 ㅎㅎ...곱빼기의 곱빼기가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선물 하나 더 받고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헬요일은 잘 버티셨는가요?
저는 저번주에 출장이 목, 금에 있어서 금요일 출장지에서
바로 대전, 포항, 대구를 찍는 드라이브 겸 여행을 즐겼습니다.
먼저 지난 11일에 태어난지 28년 되는 날이였는데
축하 선물까지 보내주신 산소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먼저 휴게소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느끼는
금강 휴게소입니다 ㅎㅎ 강물이 반짝반짝 진짜 이쁘더라구요
다이어트 중이라 가볍게 소시지 조금만 먹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음으로는 포항 영일대입니다. 이날 태풍이 근접해서 그런지
체중이 103kg 인데도 몸을 가누기가 힘들정도로 바람이 불더라구요
그 다음은 영일대 앞의 맛집인 환여횟집입니다.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시는데 양이... 참... 정말...적어가지고
배고파 죽을꺼같았습니다 ㅎㅎ...곱빼기의 곱빼기가 필요해요
마지막으로 선물 하나 더 받고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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