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여행 - 시애틀 사흘째(야구장)
오늘은 재키 로빈슨데이라 해서 야구장을 갔습니다.
(MLB 최초의 흑인선수가 데뷔한 날로 모든구단의 선수들이 42번 유니폼을 착용, 42번은 MLB 영구결번)
정문이 아니라 측후문(?)
비는 오지 않으나 여전히 흐린날씨 ㅠㅜ
가장 높은곳에서 바라본 세이프코 필드
중계하는 아줌마 아저씨도 구경하고 이곳 저곳 구경하는데
퍼펙트 피처 킹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음!!
벽 너머로 상대팀 선발투수인 마네이아도 불펜피칭 중
전광판에 오늘의 선발투수가 소개되고
플레이볼!
투스트라이크가 되자 K를 외치는 킹스코트의 팬들
저 멀리 아메리칸리그 15개팀의 기가 각 지구 순위별로 걸려있음
아니나 다를까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자 천장을 덮은 스타디움
시애틀의 영구결번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 기념장
다음은 이치로가 결번대상일듯 ㅋㅋ
킹의 퍼펙트 당시 물품들을 모아놓은 기념장
팽팽한 투수전으로 경기는 1:2로 오클랜드의 승리
얇게 있고 갔다가 추워서 고생은 했습니다만 오늘도 무사합니다.
내일 또 봐요
(MLB 최초의 흑인선수가 데뷔한 날로 모든구단의 선수들이 42번 유니폼을 착용, 42번은 MLB 영구결번)
정문이 아니라 측후문(?)
비는 오지 않으나 여전히 흐린날씨 ㅠㅜ
가장 높은곳에서 바라본 세이프코 필드
중계하는 아줌마 아저씨도 구경하고 이곳 저곳 구경하는데
퍼펙트 피처 킹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음!!
벽 너머로 상대팀 선발투수인 마네이아도 불펜피칭 중
전광판에 오늘의 선발투수가 소개되고
플레이볼!
투스트라이크가 되자 K를 외치는 킹스코트의 팬들
저 멀리 아메리칸리그 15개팀의 기가 각 지구 순위별로 걸려있음
아니나 다를까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자 천장을 덮은 스타디움
시애틀의 영구결번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 기념장
다음은 이치로가 결번대상일듯 ㅋㅋ
킹의 퍼펙트 당시 물품들을 모아놓은 기념장
팽팽한 투수전으로 경기는 1:2로 오클랜드의 승리
얇게 있고 갔다가 추워서 고생은 했습니다만 오늘도 무사합니다.
내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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