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시간때 글을 올려봅니다. 노노노 (58.♡.65.201) 기타 5 213 12 0 2019.10.15 00:57 설리가 안타깝게 세상을 등에 지고...저도 분위기에 휩쓸려 우울하게 되네요... 정말 꽃다운 나이인걸... 안타깝고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12 이전글 : 아니 이거뭔데 다음글 : 오늘 먹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