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을 질러 보자 + 오늘의 점심
마나님께옵서, 우리집에서 쓰는 그릇 회사가 세일한다고, 본사로 가자고 하심.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바로 여주로 출발.
딱 2시간 걸림. 주차를 하는데, 칸이 좁아서 빡심.
손님용은 비좁게 만들고, 직원용은 엄청 넓더라? 치사빤쓰!
그릇은 최대 75% 세일중.
마나님 지름신 오셔서 30개 넘게 지르심.
나도 이참에 대형 면기 2개 지름. 대형 면기 2개에 만원!
후다닥 끝내고 여주가 본가인 친구의 추천을 받은 집으로 밥먹으러 감.
막국수는 심심하니 맛있음, 수육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
마나님은 수육 못 드시고 내가 다 먹음.
도자기 실렸겠다, 천천히 운전해서 오니, 드라이브 하는 기분 이었음.
끝!
아이들 학교 보내고, 바로 여주로 출발.
딱 2시간 걸림. 주차를 하는데, 칸이 좁아서 빡심.
손님용은 비좁게 만들고, 직원용은 엄청 넓더라? 치사빤쓰!
그릇은 최대 75% 세일중.
마나님 지름신 오셔서 30개 넘게 지르심.
나도 이참에 대형 면기 2개 지름. 대형 면기 2개에 만원!
후다닥 끝내고 여주가 본가인 친구의 추천을 받은 집으로 밥먹으러 감.
막국수는 심심하니 맛있음, 수육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
마나님은 수육 못 드시고 내가 다 먹음.
도자기 실렸겠다, 천천히 운전해서 오니, 드라이브 하는 기분 이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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