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아이폰사세요 (112.♡.85.49) 음식 7 338 9 0 2019.06.17 15:51 최근에 점심 대충 떼우거나메뉴 고르기 귀찮아서 국밥만 먹다가 간만에 좀 검색좀해보고 집 근처 괜찮아보이는곳에 가서 먹었읍니다조금의 수고를 들여서 검색해보면 동네에도 간혹좋은 가게들이 있답니디저염 명란이라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메뉴 : 명란아보카도덮밥 / 8,000원 9 이전글 : 소개팅녀랑 밥머금 다음글 : 기만 릴레이 시작(주말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