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민청가서 거주증 발급받고
70년대 영화에서 볼법한 이발관에서 머리자르고
가격은 한화 약6000원정도
한국인 교민들이 많이사는 동네라 그런지 종종 한글이 보인다
내부는 이런느낌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Same sytle? 묻길래 Yes라 했더니 한국에서 자른 투블럭과 흡사게 됐다. 나름 만족
근처에 있는 맥날에서 점심 맛은 한국이랑 비슷한데 치즈맛이 진짜 강하다.
이게 진짜 치즈구나 하는 느낌
감튀랑 콜라양이 훨씬많다.
마트에서 장보고 자택근무 중
저거 마트에서 사온것들 총 얼마인지 맞추시는 분한테 1억포인트 쏨
단위는 100원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