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수확한 고소한 풍미의 콩고물이 더해진 인절미와 모짜렐라 치즈가 입안 가득!한 인절미 치킨입니다.
펩시를 준다는 것, 음식에 자신 있다는 것
조그마한 통에 콩고물이 담겨있어 도저히 살 부분에 찍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부어 먹으라고 무언의 압박을 하는 듯 싶습니다.
고구맙니다.
인절미 안에 치즈가 들어있는데
이놈이 치아와 그세 정들었는지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않습니다. 씹지말고 삼켜드세요.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하는 지 몰라 그냥 끝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