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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차려 먹는 아재의 밥상

Yankie 9 612 13 0

뜬금없이 미역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마트 궈궈.


싱싱한 바지락이 있어 냉동 새우살과 함께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원래 소고기 미역국이 먹고 싶었는데 해물미역국이 된 관계로

소고기는 구워서 먹는걸로!!

달래도 팔길래 달패 한팩 상추6잎 파채조금 해서 무침도 만들었습니다.



후식은 우유+바나나+딸기+꿀 넣어서 만든 쉐이크.



9 Comments
REVIVAL 2018.03.23 23:11  
아.. 미역국에 소고기..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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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8.03.23 23:24  
어우 꿀맛조합 ㅋㅋ 맛잘알이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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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라이트이어 2018.03.24 00:12  
미역국은 소고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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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RAINISM 2018.03.24 00:47  
크흐.........조합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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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18.03.24 02:27  
잘 챙겨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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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성 2018.03.24 05:52  
건강해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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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좋아 2018.03.24 11:57  
미역국은 소고기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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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3.24 17:11  
맛있어보이고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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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2018.03.24 20:42  
후식이 내 한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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