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바디를 했돠...
무려 109kg 을 찍은것이야...
몇년전 취게에서 돼지라고 깝싸다가.
세자리수 찍고 오라는 도발에 100키로를 찍고..
돌이킬수없는 105키로를 넘고.. 110를 찍은것이야...
그렇게 꾸준하게 찌다가 다이어트 하겠다고 깝쌋지만
코로나를 핑계로 헬스에서 런했고.
돌이킬수없는.. 110키로가 된것이야...
그래.. 건강을 찾기위해 무엇을 먼저해야될까...?
그래.. 나도 안다.. 야식을 먹지말아야한다..
먹는 양을 줄여야한다는걸 안다..
그래 나도 안닭....
나는 닭다리살을 좋아한다.
그래서 후참을 시켰다.
맛이있게 먹어야겠다
다이어트는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
오누레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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