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잡소리)
어제 면접 준비를 한참 하다가 여러 게시글에 회사에 대한 안좋은 평을 듣고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이 들며 잠을 못잤네요 ㅋㅋ
면접이라지만 가든 안가든 내가 싫어할거라면 안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냥 예매한 버스도 취소하고 나중에 전화 한통 해야할것 같네요ㅠㅠ
버스 타고 왕복 6시간 터미널까지 1시간 도합 8시간을 버리기에는 아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겨우 선택했네요
취직도 잘안되는데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대며 혼자 피하기만 바쁘네요..;;
그래서 면접도 안가고 버스비도 굳혔으니 돈까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정말 돈만 있다면 요리에 바로 집중할텐데ㅋㅋ)
개집 형님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이 나약하고 억울한척 하는 저에게 씨게 한마디 해주세요. 인생 선배 어른의 충고로 새겨 듣겠습니다
사진은 허전할것 같아서 어제 먹은 닭갈비 ㅎㅎ
(제가 정말 미치긴 미쳤나봐요 ㅋㅋ 서울을 희망하고 목표한 이유가 수지 보려고 수지 만나려고 여기저기 막 지원했는데 이번 회사도 95%는 수지 때문이었더라구요. 수지 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지금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엄청 하는데이미 버스는 취소했고 지금 가기엔 늦었고
선택장애도 엄청 심하고 한가지에 꽂히면 내몸이 다쳐도 해야하고
에휴.. 나한테 씨게 욕해주세요 정신 차리게 쌍욕 다 듣습니다 패드립만 빼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면접이라지만 가든 안가든 내가 싫어할거라면 안가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냥 예매한 버스도 취소하고 나중에 전화 한통 해야할것 같네요ㅠㅠ
버스 타고 왕복 6시간 터미널까지 1시간 도합 8시간을 버리기에는 아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엄청 고민하다가 겨우 선택했네요
취직도 잘안되는데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대며 혼자 피하기만 바쁘네요..;;
그래서 면접도 안가고 버스비도 굳혔으니 돈까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정말 돈만 있다면 요리에 바로 집중할텐데ㅋㅋ)
개집 형님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이 나약하고 억울한척 하는 저에게 씨게 한마디 해주세요. 인생 선배 어른의 충고로 새겨 듣겠습니다
사진은 허전할것 같아서 어제 먹은 닭갈비 ㅎㅎ
(제가 정말 미치긴 미쳤나봐요 ㅋㅋ 서울을 희망하고 목표한 이유가 수지 보려고 수지 만나려고 여기저기 막 지원했는데 이번 회사도 95%는 수지 때문이었더라구요. 수지 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 지금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엄청 하는데이미 버스는 취소했고 지금 가기엔 늦었고
선택장애도 엄청 심하고 한가지에 꽂히면 내몸이 다쳐도 해야하고
에휴.. 나한테 씨게 욕해주세요 정신 차리게 쌍욕 다 듣습니다 패드립만 빼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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