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5일차 - 란다역에서 타쉬역까지 산책
오늘 원래 마테호른 가기로 했었는데
음... 구름이 잔뜩 껴있길래
올라가봤자 하나도 안 보인다길래
그냥 늦잠 자고 일어나서
숙소 근처 공원에서 빵이랑 계란 먹고
동네 교회가서 기도 한다음 이동.
기차타고 두 정거장 가서 내린 다음 현재 머무는 체르마트까지 걸어오려고 함
근데 너무 멀어서 ㅋㅋ 중간에 다시 한 정거장 기차 탐 ㅋㅋㅋ
참고로 유명한 코스 아니니까 절대 흉내 ㄴ ㄴ 함.
그냥 동네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하루 시간 떼운 것
내일은 날씨 상황 상관없이 마테호른 갈 예정
산에 한번 가는 기차 비용이 ㄷ ㄷ ㄷ 10만원이 넘어가니 ㄷ ㄷ ㄷ
집에 일찍 와서 저녁이나 차려 먹고 체력 비축해서 내일
열심히 놀아 볼 예정
음... 구름이 잔뜩 껴있길래
올라가봤자 하나도 안 보인다길래
그냥 늦잠 자고 일어나서
숙소 근처 공원에서 빵이랑 계란 먹고
동네 교회가서 기도 한다음 이동.
기차타고 두 정거장 가서 내린 다음 현재 머무는 체르마트까지 걸어오려고 함
근데 너무 멀어서 ㅋㅋ 중간에 다시 한 정거장 기차 탐 ㅋㅋㅋ
참고로 유명한 코스 아니니까 절대 흉내 ㄴ ㄴ 함.
그냥 동네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하루 시간 떼운 것
내일은 날씨 상황 상관없이 마테호른 갈 예정
산에 한번 가는 기차 비용이 ㄷ ㄷ ㄷ 10만원이 넘어가니 ㄷ ㄷ ㄷ
집에 일찍 와서 저녁이나 차려 먹고 체력 비축해서 내일
열심히 놀아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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