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아이입니다 ALLPUS (39.♡.185.4) 동물 17 693 27 0 2019.06.25 09:05 이름은 나무라고 지었습니다 아직은 집에 적응하느라 힘들어 보이네요 천천히 좋아지겠죠 뭐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이전글 : 무럭 무럭 자라는 중인 아기냥 다음글 : 댕댕이 입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