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키우는 페르시안 친칠라 몽룡이 입니다 예전글에 있습니다 (수컷, 중성화, 1년2개월)
몽룡이가 혼자 너무 심심해해서
10월초 어미를 잃고 구조된 불쌍한 길냥이를 카페를 통해 업어왔습니다!
이름은 향단이(3개월?, 암컷) 입니다 단이라고 부릅니다 종은 잘모르겠네요 코숏?
단 하루만에 합사 성공 둘이 잘 놉니다
밤에 둘이 술래잡기하면서 뛰어다니는거 보면 기가차네요 ㅋㅋㅋㅋ
확실히 사진은 저보다 동생이 잘찍네요..
그리고 최근 몽룡이는 털을밀었습니다
위에는 작년에 털밀었을때고 밑에는 올해 털민건데 무늬?? 가 있네요 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