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선외기. 워킹포인트 정보.
5월 10일 금요일.
바람도 쐴겸 3명이서 통영 선외기 다녀옴.
전날 8짜 참돔 댓마리 나왔다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전설의 물고기임.
하루종일 실멸치가 바글바글하더니 알방어(부시리아님)가 눈에 보임.
혹시나하고 가벼운 타이라바채비에 수면에서 폴링 시켜봄.
잡힘 ㅋㅋ
알방어라서 던지는 족족 받아먹음.
타이바늘은 작아서 후킹도 힘들고해서 더이상은 na.ver.
수온이 올라서 이제는 볼락도 마릿수 힘듬 먼바다로 빠짐.
볼락 ㅂㅂ2
아래사진에 포인트정보 함께 올리니까 가까운사람은 가보길.
오래 안갈듯.
끗.
해안도로에서 20~30미터 정도까지 붙어있으니 30미터이상 캐스팅 가능한 장비챙겨서 언능다녀오셈.
채비는 저렴하게 스푼이나 캐스팅메탈 아니면 메탈바이브 정도 챙기면될듯함.
바람도 쐴겸 3명이서 통영 선외기 다녀옴.
전날 8짜 참돔 댓마리 나왔다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전설의 물고기임.
하루종일 실멸치가 바글바글하더니 알방어(부시리아님)가 눈에 보임.
혹시나하고 가벼운 타이라바채비에 수면에서 폴링 시켜봄.
잡힘 ㅋㅋ
알방어라서 던지는 족족 받아먹음.
타이바늘은 작아서 후킹도 힘들고해서 더이상은 na.ver.
수온이 올라서 이제는 볼락도 마릿수 힘듬 먼바다로 빠짐.
볼락 ㅂㅂ2
아래사진에 포인트정보 함께 올리니까 가까운사람은 가보길.
오래 안갈듯.
끗.
해안도로에서 20~30미터 정도까지 붙어있으니 30미터이상 캐스팅 가능한 장비챙겨서 언능다녀오셈.
채비는 저렴하게 스푼이나 캐스팅메탈 아니면 메탈바이브 정도 챙기면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