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에 살아서 주변에 원룸밖에 없음..
분리수거한다고 쓰레기 버리는데
비닐, 플라스틱, 병 분리수거한다고 약간 시끄러웠는데
잠깐 정적이 생겼음..
근데 주변에서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무섭게
치지지직... 비..밀..치익..번..호... 22...2...2...취...소..비..밀..번..호..치..익...2...2..2...2..취..소..
반복되는거임... 와 순간 식은땀이 주륵...하는데 집으로 후다닥 들어옴..
너무 무서움...... 진짜임.. 방금 일어난일..
![](https://gezip.net/data/file/free/1906/2076658763_XPY6FR7a_f51cc23cbc667cb6c0dff423d695161c501830de.jpg)
![](https://gezip.net/data/file/free/1906/2076658763_Pc5aYFJZ_f51cc23cbc667cb6c0dff423d695161c501830d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