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보고 저도 벌크 과자 함 사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꾀돌이 보고 와 ...저거 어릴때 가위바위보 오락기 이기면 한주먹씩 나오던 그거아냐 ?
하고 샀습니당 ㅋ_ㅋ
추억 보정이 살짝 들어갔지만 그래도 아직도 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부지 함 드셔보라고 드렸다가 꾀돌이는 아버지에게 뺏겼습니다 ㅡ.ㅡ
내 꾀돌이 ...
그리고 바로 생각나서 벌크과자 또 뭐뭐 파나 검색 하니까 누네띠네가 눈에 띠네요 ^^;;
저건 120개 짜리 12000원에 팔길래 개당 백원? 하고는 동네 문방구보다 싸서 그냥 바로 지름신이 ㅋㅋㅋㅋ
저건 몰래 숨겨놓고 제가 혼자 먹을겁니다 ㅋㄷㅋㄷ
누네띠네 진짜 핵존맛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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