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류(一流) 한남점
친누님께서 여친과 함께(결혼예정) 연말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갔다왔습니다. 양고기임을 알고 먹는데 소고기 먹는 느낌이 나서 묘했습니다. 메뉴 위에서 순차적으로 세가지를 1인분, 2인분, 3인분 시켰습니다.
구워줘서 편했습니다. 팀별로 옷가지들 보관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17시 오픈에 예약따윈 없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테블릿 피시로 웨이팅 걸어놔야합니다.
앞마당을 줄이고 가게 내부를 더 넓혔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여친과 찍은 사진들은 염장질이라 올리지 않았습니다.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이나, 연인 혹은 특별한 분들과 좋은 자리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잘 모르고 가도 쉐프님 이하 관계자 분들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추천 받으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메뉴판에 나왔다시피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4년 연속 미슐랭이라니까 그 정도는 감안해야겠네요. 그럼 2020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개집 동생친구형님누님어르신님들!!
여담으로 前 모 여 아나운서도 목격했습니다. 최근 문제적남자에 나왔다고 하는데 전 누군지 모릅니다.
구워줘서 편했습니다. 팀별로 옷가지들 보관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17시 오픈에 예약따윈 없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테블릿 피시로 웨이팅 걸어놔야합니다.
앞마당을 줄이고 가게 내부를 더 넓혔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여친과 찍은 사진들은 염장질이라 올리지 않았습니다.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이나, 연인 혹은 특별한 분들과 좋은 자리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잘 모르고 가도 쉐프님 이하 관계자 분들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추천 받으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메뉴판에 나왔다시피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4년 연속 미슐랭이라니까 그 정도는 감안해야겠네요. 그럼 2020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개집 동생친구형님누님어르신님들!!
여담으로 前 모 여 아나운서도 목격했습니다. 최근 문제적남자에 나왔다고 하는데 전 누군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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