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혼자 번저강 (114.♡.173.138) 일상 12 228 12 0 2019.12.25 20:33 유일하게 인싸인 척 놀 수 있는 기회였는데 다들 선약 있대서 저녁만 먹고 헤어짐.애들이 내 눈치 보길래 나도 만날 사람 불러내면 된다고 하고 집 들어왔음.부모님도 데이트 하러 가셔서 안 계시고 혼자임.위에 사진은 어제 엄마랑 먹은 것. 12 이전글 : 메리크리스마시에욤 다음글 : 별거없는 연말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