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라깟는데
오늘은 같이 일하는 사람 부탁 거절했다.
평소에 거절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거절이래봐야
하되, 조금만 해주겠다.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해주겠다. 이랬었는데
오늘은 그냥 구라까고 거절했다.
거절 잘 안하다가 구라까지 치고 거절했는데
학교다닐때 땡떙이 쳤을때 감정이네 거 시바
아 씨2발 부탁 좀 안받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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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같이 일하는 사람 부탁 거절했다.
평소에 거절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거절이래봐야
하되, 조금만 해주겠다.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해주겠다. 이랬었는데
오늘은 그냥 구라까고 거절했다.
거절 잘 안하다가 구라까지 치고 거절했는데
학교다닐때 땡떙이 쳤을때 감정이네 거 시바
아 씨2발 부탁 좀 안받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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