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근황이에요.jpg
여전히 잘먹고 잘싸고 잘 뒹굴거리며 지내는 중입니다
데려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 벌써 5살이에요
사람 나이로 치면 나랑 나이가 같아졋어요
내가 죽을때 까지 같이 있고싶은데 빨리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고 슬프네요..
데려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 벌써 5살이에요
사람 나이로 치면 나랑 나이가 같아졋어요
내가 죽을때 까지 같이 있고싶은데 빨리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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