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울 예전과는 다른 느낌
저는 어릴적 꿈이 서울에서 사는거 였습니다.
그렇게 서울에 살고싶어한 내가 이제는 아닌가봐요.
분명 1년 전에만 해도 있었던 꿈이
이제는 그저 그런 도시가 되어버렸네요.
이제야 철이든걸까 싶었습니다.
아니면 바래온 이유를 잊었던가..
서울에 오니 중요한걸 잊은듯한 느낌은 가득한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 면접은 역대 최악이였습니다.
이때 느낀 창피함 안타까움 그런건 없습니다.
내가 잘못한거니 그런거겠죠.
그저 이번 서울에 온것에 대한 감사만 있습니다.
저는 이제야 깨달았나 보더라구요.
나는 기계 전공과 맞지 않다.
나는 서울에 가고 싶지 않다.
더 확신이 들었던건 자면서 꿈을 꾸는데 앞으로 3년이 아니라 1년이라네요.
1년이 남았다는것을 듣고 기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서울에 살고싶어한 내가 이제는 아닌가봐요.
분명 1년 전에만 해도 있었던 꿈이
이제는 그저 그런 도시가 되어버렸네요.
이제야 철이든걸까 싶었습니다.
아니면 바래온 이유를 잊었던가..
서울에 오니 중요한걸 잊은듯한 느낌은 가득한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 면접은 역대 최악이였습니다.
이때 느낀 창피함 안타까움 그런건 없습니다.
내가 잘못한거니 그런거겠죠.
그저 이번 서울에 온것에 대한 감사만 있습니다.
저는 이제야 깨달았나 보더라구요.
나는 기계 전공과 맞지 않다.
나는 서울에 가고 싶지 않다.
더 확신이 들었던건 자면서 꿈을 꾸는데 앞으로 3년이 아니라 1년이라네요.
1년이 남았다는것을 듣고 기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