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퓨리오사 보고옴
지난번에 매드맥스를 너어어어어어어무 재미있게 봐서 진짜 기대하고 갓는데
일단 광고나올때부터 앞에 앉은 아저씨 둘이 쫑알쫑알대더라고. 소리 진짜 크게
뭐라고 하기도 그래서 자리를 오른쪽 끝으로 옮겼는데 소리가 계속 나더라
머 암튼 기분좋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시작함
확실히 매드맥스 특유의 광기가 충만함. 그 세계관과 소품과 그런게
하지만 생각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지난번처럼 똘기로 차있는 느낌은 아니었음. 중간에 나오는 조력자도 스윗하긴한데 너무 무난무난한 느낌이엇고 ㅇㅇ
그리고 생각보다 지난편 보다는 액션씬이나 손에 땀을 쥐는게 덜해서 아쉬움
좀 안좋게 써놓긴 햇는데 영화관에서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인건 확실함. 돈이 아깝진 않았음
일단 광고나올때부터 앞에 앉은 아저씨 둘이 쫑알쫑알대더라고. 소리 진짜 크게
뭐라고 하기도 그래서 자리를 오른쪽 끝으로 옮겼는데 소리가 계속 나더라
머 암튼 기분좋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시작함
확실히 매드맥스 특유의 광기가 충만함. 그 세계관과 소품과 그런게
하지만 생각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지난번처럼 똘기로 차있는 느낌은 아니었음. 중간에 나오는 조력자도 스윗하긴한데 너무 무난무난한 느낌이엇고 ㅇㅇ
그리고 생각보다 지난편 보다는 액션씬이나 손에 땀을 쥐는게 덜해서 아쉬움
좀 안좋게 써놓긴 햇는데 영화관에서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인건 확실함. 돈이 아깝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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