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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십쇼

김복자 10 337

부산엔 오늘 태풍손님이 온다더니

맛집을 들렀다가 배가 부르신지 노쇼를 하시네요.. 

촉촉한 날에 촉촉하게 한꼽 적시려 했더니..

그래도 저는 축축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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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유정연 2019.08.15 19:10  
구웃

럭키포인트 8,403 개이득

김복자 2019.08.15 19:24  
[@유정연]

럭키포인트 2,907 개이득

고찡찡 2019.08.15 19:18  
굳굳

살코기 부드럽겠어요

럭키포인트 7,261 개이득

김복자 2019.08.15 19:25  
[@고찡찡] 다리뼈를 잡았더니 살코기가 저절로 떨어지네요
쥬리 2019.08.15 19:20  
삼계탕굿 오늘 나도 외식!!!!

럭키포인트 35,206 개이득

김복자 2019.08.15 19:25  
[@쥬리] 쥬리~~~! 광복절이 지나면 프듀 사쿠라 게시글 올리고 그 다음엔 쥬리의 분량이 많은 게시글을 작성할 예정이에여~~!!
쥬리 2019.08.15 19:26  
[@김복자] 내가 쥬말에 사쿠라올려즈리겟음 말씀만하세여!
김복자 2019.08.15 19:30  
[@쥬리] 이제 주라는 단어는 사라진건가요 ㅋㅋ 알겠습니다!
비쥬레이 2019.08.15 19:24  
오늘 저녁은 직화삼겹 컵밥에 떡볶이 ,,,,

럭키포인트 38,594 개이득

김복자 2019.08.15 19:26  
[@비쥬레이] 크 조합이 상당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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