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혈당 체크기
그동안 공복혈당 120정도에 당화혈색소 6.1 ~6.2 정도로 나름 잘
관리 됐었습니다.
그러다 3개월 전에 공복당 260에 당화 혈색소 9.1
2주 전에 180에 9.0을 찍더군요.
바로 인슐린 주사를 쓸건지, 3개월 더 해보고 쓸건지 정하라고 해서,
3개월만 더 약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모 사이트 당뇨 게시판에서 본 제품을 알게되어 구입했습니다.
1분마다 당 체크라고 해서 제품이 1분마다 혈당을 체크하고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핸드폰에 스캔하면 전송되는줄 알았더니 그냥 스캔할때만
검사하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높은데, 2주간 사용을 감안하면 싼편입니다.
단, 부착 실패시엔 폐기해야 해서 이건 좀 부담스럽습니다.
고정패치를 따로 팔거나 껴주는데, 제일 싼 업체를 골랐더니 따로 사야하네요.
필요 없을거 같아서 안 샀다가 부랴부랴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자체적으로 부착성능은 있습니다.
일단 당화혈색소 7 미만으로 내려갈 때까지만 쓰려고 3개를 테스트 삼아
구입했고, 바늘은 생각보다 길어서 1cm 이상으로 보였습니다만 부착시 통증은 없었습니다.
관리 됐었습니다.
그러다 3개월 전에 공복당 260에 당화 혈색소 9.1
2주 전에 180에 9.0을 찍더군요.
바로 인슐린 주사를 쓸건지, 3개월 더 해보고 쓸건지 정하라고 해서,
3개월만 더 약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모 사이트 당뇨 게시판에서 본 제품을 알게되어 구입했습니다.
1분마다 당 체크라고 해서 제품이 1분마다 혈당을 체크하고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핸드폰에 스캔하면 전송되는줄 알았더니 그냥 스캔할때만
검사하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높은데, 2주간 사용을 감안하면 싼편입니다.
단, 부착 실패시엔 폐기해야 해서 이건 좀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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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을거 같아서 안 샀다가 부랴부랴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자체적으로 부착성능은 있습니다.
일단 당화혈색소 7 미만으로 내려갈 때까지만 쓰려고 3개를 테스트 삼아
구입했고, 바늘은 생각보다 길어서 1cm 이상으로 보였습니다만 부착시 통증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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