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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 와따

꼬다케 19 687 8 0
호로롤로로로로로ㅗ롤

한달만에 본가에 와써염...????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는 밥두 먹고

칭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부르다

카페서 수다좀 떨고

비와서 집옴 ㅎㅎ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개집 사랑해

개집 앙!!

19 Comments
쥬리 2019.02.03 00:15  
나도 내일 본가로 출발한다 술을 못먹는다는게 아쉽지만 어머니를 볼수있다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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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케 2019.02.03 00:25  
[@쥬리] 저도 저녁에 맥주먹는다거 혼나쒀염 ㅋㅋㅋ

럭키포인트 1,464 개이득

말대가리야 2019.02.03 00:44  
전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이 입에 안맞아서 ㅜㅜ

럭키포인트 1,241 개이득

꼬다케 2019.02.03 00:46  
[@말대가리야] 아이구 ㅋㅋㅋ 그러실수도 있죠 ㅎㅎ
다리가죠아 2019.02.03 00:55  
[@말대가리야] ㅋㅋㅋㅋㅋㅋ 어~ 머 ~ 님~! 여기보래요~~~~
다리가죠아 2019.02.03 00:54  
나드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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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케 2019.02.03 01:07  
[@다리가죠아] 타지에서 일하다가 오니까 맛보다도 갬성이 맛난 느낌? ㅎㅎ
네이마르 2019.02.03 00:56  
반찬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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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케 2019.02.03 01:07  
[@네이마르] 오호호 감사해여
먹방 2019.02.03 02:36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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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케 2019.02.03 03:13  
[@먹방] 웅 여자시지 우리 어무이
김세정 2019.02.03 07:56  
아배고프다

럭키포인트 2,862 개이득

꼬다케 2019.02.03 15:47  
[@김세정] 명절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죠 ㅎㅎ
카드 2019.02.03 11:17  
너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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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케 2019.02.03 15:47  
[@카드] 참 행복했어~
호빵맨 2019.02.03 15:36  
집밥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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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다케 2019.02.03 15:43  
[@호빵맨] 최고 최고~
우울 2019.02.03 16:05  
폴킴의 너를 만나

럭키포인트 1,933 개이득

꼬다케 2019.02.03 16:06  
[@우울] 마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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