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다 이 말이야!
컴퓨터 주문한게 수요일이고
다음날 1시에 도착해서 가시고 반송처리해서
내곁을 떠난게 금요일 1시한 말이야...
일단 업체에서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걱정인데..
참으로 걱정인것은 이번에 가서 원인해결하고 고쳐져서 온다고해도
올때 갈때 또 올때 총 세번의 택배를 쓸쓸하게 타야되는 내 컴퓨터는 데미지 누적이 아닐까..? 하는 걱정과.
쒸불.. 연휴라서 업체에서 화요일에 작업완료해서 보내지 않으면...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버텨야되는 엿같은 상황이란거다...
하아... 컴터 조립못하는 찐따들아...
주변에 컴터 조립해줄 위인 없으면
괜히 싸게 산다고 깝치지말고 동네에서 잘하는 컴퓨터가게 가십쇼...
이게 뭡니까.. 쒸불... 돈 거 아끼겠다고
하아아아 ㅡㅡ ㅡ근데 시간 왜 이렇게 안되냐 내일이 되어야 뭐가 확답이라도 나오지 ㅡㅡ
아 것보다 비트엠이나 글로벌전자라는 회사 모니터는 비추입니까?
돈이 없는데 ㅜㅜ 모니터를 사야하지않곘습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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