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다소니] 메밀 칼국수/도토리묵 무침
면을 좋아해서 어딜가나 면요리는 꼭먹는데.
면을 메밀로 만들어서 면이 길지않고 젖가락 길이만큼?
후루룩 넘기는 맛은없지만 들깨 베이스 국물에 먹다보니 싹비움
도토리묵은 안양에서 춘천에서 울어머니한테도 외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에서도 안먹어본 맛 나더라 그냥 새콤달콤보단 어떻게 이런맛이 나게한거지 같은느낌? 맛있음
면을 메밀로 만들어서 면이 길지않고 젖가락 길이만큼?
후루룩 넘기는 맛은없지만 들깨 베이스 국물에 먹다보니 싹비움
도토리묵은 안양에서 춘천에서 울어머니한테도 외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에서도 안먹어본 맛 나더라 그냥 새콤달콤보단 어떻게 이런맛이 나게한거지 같은느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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