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도 하고 일도 한 날에는 나경 (121.♡.220.137) 혼술 16 369 16 0 2020.04.11 20:10 육사시미 한사바리 하고쐬주도 한사바리 하고...혼자 먹기엔 양이 많은데 혼자 먹어야 하네 슬프다...4개월만에 머리 손질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누님께서 4개월을 어떻게 버텼냐 하시더라구요 16 이전글 : 아까먹은거 다음글 : 오늘의 저녁겸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