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 데이 번저강 (222.♡.123.139) 일상 21 530 14 0 2019.05.12 21:25 더워졌으니 열무국수 먹어주고 이 집에서 키우는 건 아닌 것 같은 고양이를 만나고 흘린 땀을 다시 채워넣는 작업. 앞에 가방 보이쥬? 혼자쥬? 그리고 혼자 공원 산책. 요즘 부쩍 외롭읍니다ㅠ 레바쿠션이나 껴안고 잠들어야겠음 ㅅㄱㅇ 14 이전글 : 스퀘어에닉스에서 어벤져스 게임을 제작한다는데 다음글 : Ok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