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실수를 반복한다
어제 시흥에 약속이 있어서 밥먹고 커피 마시고 나오니까 3시?쯤 됐길래
대부도 가면 노을 지는거 볼 수 있을거 같아서 싱글벙글 달려감
시화방조제에서 3키로 들어가는데 50분 걸림....
참고 들어갔는데 물이 빠지면서 뻘이 보임..... 주차장에 자리 없음....
연휴때 항상 이렇다는거 알면서 온 내가 바보였어.....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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