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하나 질렀슈 이슬처럼 (39.♡.24.78) 패션 21 1231 10 0 2020.06.25 22:21 두툼한지갑 극혐 두툼한지갑을 넣은 볼록한 바지주머니 더 극혐 그래서 항상 현금과 주로쓰는카드만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젠가 그젠가 직원 한명이 “부장님 그렇게 다니면 안불편하세요?” 그러길래 걍 한나 질렀습니다. 원래도 머니클립 많이 사서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일부러 나름 명품격인 폴 스미스로 하나 질렀어요. 오랜동안 하고 다니려고.... 어때요?? 이쁘쥬??? 이쁘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오늘 해치운 빨뚜~~~~ 10 이전글 : 스포일러주의(?) 방금 라오어2 엔딩 봤음 다음글 : ㅋㅋ오랜만에 맛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