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가 먹고싶었고 오수형 (119.♡.81.155) 음식 35 597 19 0 2020.06.21 23:03 하지만 돈이 없어 버섯을 삶아먹는다. 사실 초장이 먹고싶었던거 아닐까? 19 이전글 : 일일기 <출장> 다음글 : 요새 기력이 너무 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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