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늙었나 봄 ㅠ
일요일날 오랫만에 기분좋게 소맥에 꿀주?로 신나게 달렸드니
어제 술이안깨....속안좋아....웬 오한이 와서 패딩입은채로 잠;;
지금 간신히 나아진거 같아서 김치찌개에 밥먹는중
진짜 매일 술드시는 그분 존경함;;;
하아...내가 늙었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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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오랫만에 기분좋게 소맥에 꿀주?로 신나게 달렸드니
어제 술이안깨....속안좋아....웬 오한이 와서 패딩입은채로 잠;;
지금 간신히 나아진거 같아서 김치찌개에 밥먹는중
진짜 매일 술드시는 그분 존경함;;;
하아...내가 늙었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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