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오늘저녁(feat. 진수성찬) 이슬처럼 (39.♡.28.4) 음식 11 311 9 0 2020.07.08 22:33 https://youtu.be/mJvG1i79CPc + 0 간만에 양껏 먹었습니다. 더이상 부러울게 없네요. 이렇게 원없이 먹은날 가무가 빠질 수 없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Nuno Bettencourt의 Flight Of The Wounded Bumblebee 김상하시죠. 9 이전글 : 경매당첨상품받았습니다~! 다음글 : 헤헤 인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