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숨겨진 내장국밥 맛집 뚝배기 집
스스로 엄청 잘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국밥은 남기는 경우가 없는데
진짜 이집은 가서 먹다가 내가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양이 많았음.
사장님 말씀으론 거제에 조선소가 많고 조선소 근무자들이 힘든 일을 하다 보니
양을 더 많이 주다가 이렇게 됐다고 함.
시월쯤 일있어서 거제 또 내려가게 되면 다시 먹고 오고싶은 집.
경남 거제시 옥수로 7 [영업시간 / 12:00~20:00] 055-681-5986 국밥 칠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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